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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도시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상공간의 쾌적한 사용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하 교통인프라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하 교통인프라는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도심지에 건설되므로 지하공간 내 대기환경 유해물질이 발생되면 지하공간의 내부는 물론 외부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상당해 이용자와 주변 지역에 많은 피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대심도 장대 지하터널에 필수적인 환기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지정돼 있지 않아 환기구 주변 지역 주민들이 건강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지하공간에 건설되는 지하차도, 터널 등은 주택 밀집 지역에 건설돼 대형 환기구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확산되면서 상당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하 교통인프라 공간에 대해 쾌적한 내부 공기질 관리와 오염물질의 외부확산 최소화를 위해 대기환경 유해물질 제거 기술과 스마트 관리기반의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하고속도로 내 대기환경 유해물질 처리기술은 2000년대 이후 대부분 도로 터널에서 배출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처리 시스템 개발에 집중돼 있다. 처리 시스템은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전기 집진 시스템 또는 촉매가 코팅돼 있는 필터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지만, 오염물질 제거 효과가 낮으며 많은 에너지 비용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상온 플라즈마 반응기와 같이 설치·수리비용, 점검, 시설 크기 등 현실적으로 적용이 어려운 시스템이 연계돼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흡착기술을 적용한 경우에는 파과 시 흡착제를 지속적으로 교체해야한다는 점에서 폐기물의 발생과 유지비용이 발생돼 지속적으로는 친환경·폐기물 자원화의 흐름에 순항할 수 있는 흡착·농축 후 무해 가스 처리 기술과의 연계 기술 개발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 연구과제가 착수되며, 지하고속도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동시처리하기 위한 고도화된 흡착·농축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처리장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전력 무선통신 기반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지하공간 내·외부의 유해물질을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하이브리드형 처리장치는 전단에 고효율의 필터를 적용해 유입된 먼지를 1차적으로 처리하고, 후단에 상온 촉매담지 흡착 소재를 적용해 유해가스를 혁신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에서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영진기술㈜은 스마트 관제 솔루션과 탄소중립 플랫폼을 보유한 ICT 강소기업으로, 2013년 설립 이래로 대기환경측정기 및 저감 장치, GIS 기반 관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첨단 ICT 사업과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한국판 뉴딜2.0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영진기술㈜ 박일건 이사(사진)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하 교통인프라 공간에 대해 쾌적한 내부 공기질 관리와 오염물질의 외부확산을 최소화함으로써 민원 발생,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국내·외 지하고속도로에 신기술 적용을 통해 사업화 확산과 기술 우수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영진기술㈜은 개발 제품의 신기술 인증과 조달 혁신기술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 우수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외 관련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등의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